Once become a type and loose its value
May 27, 2023, 3:33 PM
Challenge for supposed to be
April 27, 2023, 2:06 PM
Like I'm dissipating into the air
April 27, 2023, 1:37 PM
Repetition
Addiction is wanting more but liking it less
This mental pain is real. I can't break it no matter how I tried. But it's also so common that it it no surprise if bunch of people have them at the same time.. We wish to believe we're special, but it's a matter of time we eventually vanish into the thin air. How could someone break that wall and become an icon of their time? Maybe through repetition.
April 27, 2023, 1:32 PM
Imagine how quickly I'll be eaten by predators in wilderness.
I have no passion in life, tired and restless all the time.
April 21, 2023, 11:26 AM
곁눈질
간지러운 눈빛
무언가 옆의 것을 보려하는
정면에 드러나지 않는
몰래몰래
살금살금
감시
Secluded
Staring right at eyes is scary
나는 궁금하지만 부끄러워
April 18, 2023, 11:51 PM
To me sqaure is gravity in this unstable
Hovering the surface
Ackward position
소심한 반항
작은 일탈
April 16, 2023, 12:04 AM
인간삶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Humanity
April 14, 2023, 12:50 PM
The more you choose to see, the more you see
April 14, 2023, 12:12 PM
Yes making mistakes is inadverdant. But it's more about which ones I choose to accept
April 14, 2023, 10:40 AM
I like when people say they overslept
April 8, 2023, 1:26 AM
사람은 셋이면 한 명은 외로운데 사물은 세개면 참 조화로워
April 8, 2023, 1:26 AM
프로포절 대충쓰기
애쓰지를 마라
April 6, 2023, 6:12 PM
Quiet disturbance
Make friends with your enemy
March 31, 2023, 3:30 PM
잘하려고 하지마. 대충 살어
March 16, 2023, 11:02 AM
I'm most scared of saying something obvious
March 15, 2023, 4:55 PM
Every generation hopes that it is at the epitome of mankind.
March 12, 2023, 10:00 PM
은유로 쓸 수 밖에
가까이 스쳐 옆으로 지나쳐 가는 은색 지하철
밝은 은색
어두운 은색
흰색
파란불
빨간불
왜 항상 옆 차는 한발짝 앞서갈까
같이 달리면서 천천히 앞질러 가는 열차
23가 출구는 항상 구린내가 진동을 해
성의 없게 마구 그어진 못생긴 계단 위 미끄럼 방지선
Think I'm trying to find the meaning in between. Between those two extremes: intention and accident, success and failure, comfort and discomfort, balance and disruption, sublimity and vanity, silence and noise, 모범과 불량, static and flexible
Plan and execution, expectation and outcome, simplification and complication, organic and mechanic
Seemingly ordered organized law rule
That we're living
Though one cannot always see the minor 변주 , 언뜻보면 규칙에 의해 나열되어 있는 듯한 사회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는
How ppl live by reacting selective information.
거슬리는, 찝찝한, 견딜 수 없는 flaw defect malfunction
한편으론 재미있는
Control
If you loose the control, you deserve to die
Having control
Controlling
다 똑같이 보인다고 똑같은게 아니야
March 12, 2023, 4:48 PM
Why can't you stand sillience
March 12, 2023, 4:47 PM
Dying fire
Breeze
March 9, 2023, 7:29 PM
이중적인 것
규칙은 숨막히고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어기는 사람들은 벌레같이 혐오스러워
내 잘못이 아닐때도 사과하고 다니는 내가 멍청한 것 같아서 싫다가도
어떤 인간이 트랙위에 서서 모든 사람들이 기다려야 하는 피해를 주는걸 볼때는 미간 사이 주름이 펴지질 않아
인공적인 것
자연적인 것
으로 나누는 dichonomy
우리 뇌가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극단적 이중적인 것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은 거라는데
실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중적이지 않나
인간이 만든 것들이라 해도 조금의 어긋남 없이 완벽하기란 불가능하고
패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자연에도 규칙이 존재해
사람들은 계획을 세우지만 그게 뜻대로 이루어지기란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주변 상황을 통제할 수도 없지
통제력을 잃고 싶지 않으면서도 단조로운 일상과
예측 불가능이 없는 상황에서 인간은 지루함을 느끼고
안전하고 편하게 살고 싶으면서도 막상 어떤 특별한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미친듯이 불안하기도 하고
규칙을 정하고 그걸 따르고 싶으면서도 마치 무의식은 예측하지 못한 것이 나를 놀래켜 주길 바라는 것 처럼 거기에서 눈을 떼질 못하겠어
March 9, 2023, 11:54 AM
멀리서 보면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보이는 것들이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나하나
찢어지는 고통이 있다는데
한꺼번에 보면 그냥 그런 거대한 덩어리 중 점보다 작은 존재일 뿐인
그런 한계가
어떤 일이 있었길래
딱히 무슨 일이 있는건 아냐
그냥 그 자체로 슬퍼서
March 3, 2023, 2:35 PM
Live controversial
February 9, 2023, 11:14 AM
Why things beautifully executed by my control are so ugly.
February 3, 2023, 2:56 PM
빨래를 돌리면서 너희 흔적이 사라지는걸 보는데
높은곳에서 떨어질 때 처럼 마음 한구석이 철렁 하면서 조여오더라
얼굴을 마구마구 부비던 조그마한 네 얼굴과 앙증맞은 발들을 떠올리자니 두 눈이 조여오면서 뜨겁다 뜨거워
눈앞에 시야가 흐려지면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것 같아
January 14, 2023, 4:52 PM
The more i see, the uglier the world gets
January 10, 2023, 11:51 PM
Am I just going through one of those phases
January 10, 2023, 11:48 PM
늦은 아침 이불 정리중에 이마에 내리는 햇살 아래서도
바람이 살랑대며 손끝을 스쳐갈때도
모든것이 너를 그립게 했어
너에 대한 어떤것이 이토록 이끌리게 하는걸까
그 기억들을 느낌은 어떤 말로도 담을 수 없을 것 같아
January 9, 2023, 2:54 PM